결국

선택은 여기저기 하게 되겠지만


부활은 어디서 해야 하는지 참 이런것들을 찾아 헤멘다는 것들도 애매하고 뭔가 결정을 지어줄만한 단서들이 등장하면


내가 코난이 되어 버리는 걸까 ㅋㅋ


쓸떼 없는 고민들을 묻어 버리고 어차피 1월 이니까 이런 생각 보다 앞을 향해 가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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