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어벤저공략 및 리뷰



새로운 모바일 게임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다크어벤저를 한번쯤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먼저 게임사에서 제공하는 스샷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다크어벤저 게임사에서 제공한 스크린샷을 보면 그래픽도 꽤나 좋아보여서 한번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아이패드미니에 있는 앱스토어를 통해 실행해 보았습니다.



템플러와 아처가 있는데 현재까지는 두개의 캐릭터는 모두 선택이 안되는것 같고, 템플러만 고를 수 있었습니다. 뭔가 아이온의 살성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처음 다크어벤저를 실행하시면 간단한 공략집이 나옵니다. 아주 기본적인 것들이기 때문에 사실 공략을 보고 있지 않더라도 손쉽게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초보자분들이라고 해도 어렵지 않게 첫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공격의 경우 광범위 공격이 자동으로 설정이 되어 있어 여러마리 몬스터들이 달라붙어도 아직은 어렵지 않게 공략이 가능합니다.



다크어벤저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약간의 보상과 함께 다음 미션으로 넘어갈 수 있는 단계가 주어집니다.



게임중간에는 아이템을 교체할 수 없고 하나의 스테이지가 끝난후에 인벤을 통해서 장착이 가능합니다. 필요없는 저렙 아이템의 경우에는 판매를 해서 없애줍시다.



마찬가지로 다크어벤저의 하나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게 되면 밑에 보이는 보라색 모양의 잼의 갯수에 따라서 스킬을 올릴수 있습니다. 패시브 계열의 스킬을 먼저 마스터 해주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사실 워낙 초반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정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녁 늦은시간에 발견한만큼 아직 많이 해볼수는 없었습니다. 디아블로와 마찬가지로 혼자서도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픽이 무척이나 깔끔하고 조작법이 어렵지 않아서 저같은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수 있게끔 해준것이 매력적입니다. 


새로운 모바일 게임을 찾아 헤메시는 분들이라면 다크어벤저를 통해서 재미있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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