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 블로그를 운영한지도 2년이 넘어간다. 초반에는 정말 착한 녀석이 었는데. 유입경로를 보면 녹생의 네이버가 찬란하게 유입되고, 많지는 않지만 파란색의 다음도 꽤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녹색이 먼저 사라지게 되고, 그 다음은 파란색에서도 사라지게 되고.


이제는 정말 어떤 분들이 들어오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구글에서만 유입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그 조차 많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어디 부터 잘못되었을까? 하다 보면 뭔가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것 같다는.


헛된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는 중. 다음 포스팅은 정말 마음먹고 작성을 해봐야겠다. 결과를 봐야 되니까. 행운의 럭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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