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는 하고 있지 않은데..


솔직히 이런말을 하는것도 조금 거짓말이긴 하죠.


오랫동안 함께 했던 녀석이라 애착이 가거든요. 그래서 이제 까지 그냥 두고 있었는데 조금이라도 빛을 보고 있는 것 같아 기쁩니다.


언제까지는 아니겠죠.

이제까지 그런것처럼 조금 지나면 다시 꺼지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나쁘지 않은 현상 입니다.


몇달만 계속되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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